Innersloth에서 2018년에 배급한 소셜 추리 게임이다.
4~15명의 플레이어가 우주선을 배경으로 게임을 진행한다.
플레이어는 크루원과 임포스터(사기꾼)로 나뉜다.
크루원 -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.
임포스터 - 크루원을 몰래 죽이거나 방해하여 승리해야 한다.
● 캐쥬얼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기 좋다.
● 수많은 변수(임무, 사보타주 등)로 인한 반복 플레이가 가능하다.
● 죽어도 유령 상태로 플레이가 가능한 재미 요소가 존재한다.
● 주어진 역할을 기반으로 협동을 진행하고 심리전을 펼치는 긴장감이 있다.
● 진영아 - 단순한 조작과 룰을 기반으로 소셜 상호작용을 통해 심리전을 펼치는 재미
● 박상현 - 친구들과 다같이 즐기기 좋고 임포스터를 찾아냈을 때 정말 짜릿하다.
● 김노아 - 배정받은 역할에 몰입해 계획대로 플레이 되었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
● 주슬기 - 캐릭터가 귀엽고, 멀티 플레이가 가능해서 좋다!